·(재)다낭 크라운 카지노이 오는 2025년 4월 11일(금), 창립 28주년을 기념하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자유주의, 다시 중심으로’라는 문제의식
아래, 자유주의 가치의 현재적 의미를 되짚고 한국 사회의 지속가능한 자유주의 확산 전략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
다낭 크라운 카지노(원장 최승노)이 故최종현 SKC 회장(현 SK그룹)의 설립으로 부터, 창립 28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1일(금),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자유주의, 다시 중심으로’라는 문제의식 아래, 자유주의 가치의 현재적 의미를 되짚고 한국 사회의 지속가능한 자유주의 확산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심포지엄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 되었고 ▲한국 자유주의의 역사와 입헌주의 ▲자유민주공화정의 과제 ▲자유사회로의 길 ▲자유시장경제 시스템의 발전 과제를 주제로, 국내 주요 석학과 정책 전문가들이 발제와 토론에 나선다.
기조강연은 한국 자유주의 사상의 지평을 넓혀온 김영용 전남대학교 명예교수가 맡는다. 이외에도 민경국, 설 윤, 김정호, 김이석, 황상현, 김영신, 곽은경 등 각계의 대표적 자유주의 지성들이 대거 참여한다. 자유주의를 지지해온 후원자 및 시민들과 함께, 자유의 원칙을 다시 세우고 담론을 확장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다낭 크라운 카지노은 지난 28년간 자유시장경제와 개인의 자율·책임에 기반한 정책 제안, 연구, 교육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자유주의의 제도적 정착과 미래 전략을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을 열 예정이다. [이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