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제원이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세계의 조세경쟁력지수 발표:트럼프의 경제정책이 미치는 영향과 한국 정부가나아갈 길'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승노 자유경제원 부원장이 '2016년 조세경쟁력지수', 양준모 연세대 정경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트럼프의 경제정책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가 나섰다.

▲ 사회와 발제를 맡은 최승노 자유경제원 부원장 ⓒ 뉴데일리 공준표

▲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양준모 연세대 정경대학 경제학과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 정경대학 경제학과 교수, 최승노 자유경제원 부원장, 조동근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