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자유경제원(원장 현진권)은 ‘2016 자유경제입법상’ 수상자로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경북 안동·사진), 김종석 의원(비례대표), 김진태 의원(강원 춘천)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자유경제입법상은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자유시장경제 체제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시상식은 12월 7일 오후 6시 마포가든호텔 그랜드볼룸 B홀에서 자유경제원이 주최하는 ‘2016 자유의 밤: 다시 자유주의로 행진하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